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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층을 0세부터 130세까지 노리고 왔다”는 너스레와 “사기라도 괜찮다”는 뚝심 발언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그룹 콘셉트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벗으시면 그룹이 활성화될 것 같다”는 직설 멘트로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고, ‘모기트롯’ 농담에도 진지하게 반응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앞으로가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매력이 진짜 넘치는것같아요 지현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