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정감이 가는 친근한 미소로...
때로는 치명적인 센치한 느낌으로..
무대 위에서 온전히 주인공이네여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휘어잡을줄알죠
무대에서는 매력적인데 나혼산 등산 에피소드나 고향 방문 에피를 보면 일상적인 친화력도 넘치는 지현님이죠
미트 때 부터 정말 그 조짐이 보였어여
선이 되고 프로도 끝나고 당당히 멋지게 잘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괜히 더 뿌듯해지네여
성장을 더 응원하게 되여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실지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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