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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우연히 TV에서 박지현 님 무대를 보게 되었는데, 목소리에 따뜻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노래가 단순히 흥을 돋우는 게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입덕을 선언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