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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프로듀서 경규님 맘대로 지은 팀명
'뽕탄소년단' 첫 공연
핫 데뷔전~
아침부터 어딘가로 움직이는 뽕탄소년단 ~
최초로 콜라텍에서 쇼케이스 진행~
스팽글 블링블링한 의상으로 체인지하고
개그맨 출신 원훈님 무대에 앞서
분위기 띄우는데 대실패!!
드뎌 무대에 오르는 뽕탄소년단 ~
곡명 [내 팔자 이 내 팔자]
그러나 시작부터 싸늘한 분위기...
냉정하다....
하지만
트롯 프린스 지현 등장에 분위기 대반전~
👏👏👏
성훈과 재훈
그리고 한라의 랩까지 가세하여
분위기 업 시키고
완벽하게 데뷔전 치른 뽕탄소년단 ~♡♡♡
"우리는 뽕탄소년단입니다"^^
[개인적인 나의 소망은 울지현님의
'내 팔자 이 내 팔자'
완곡으로 듣고 싶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