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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가수님이
그리웠던 형님들 생각하며 부르는
'이보시게'
동고동락하며 지냈던 형님들을
개인 스케줄로 인해 자주 못 보니
형님들 생각하며 노래 연습했다고 하자
감동받은 성훈형님에 반해
잔뜩 삐진 상도형님~내 생각은 안했구나
ㅋㅋㅋㅋ
당황한 지현님~😂😂😂
"내가 형 사랑하는 거 알지?"
금방 풀어진 귀여운??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