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감히 겁도 없이 누가 성훈형님의 다이아를

건드렸는가!!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사라진 8캐럿에 

큰거 3장 고가의 다이아 귀걸이!!

지현님 8캐럿이이라는 말듣고

놀란 토끼눈이 되븟는데

왜케 귀여운거얌😆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의심은 커져만가고...

재훈이 타깃이 되고마는데...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찾아보자고 나서는 지현!!

그러나 재훈 혼자만이 자리를 지키며

앉아있자~

의심은 더 커져만 간다...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고..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수사가 시작된다!!

성훈은 재훈을 의심하고~

재훈이 용의선상에 올라 

조사가 이루어 지는데...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그러는 사이 프로듀서 경규가 귀가하고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경규는 이거 아니냐며 내민 다름 아닌

다이아 귀걸이다!!🙄

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박지현 마이턴 겁도없이 누가 성훈의 다이아에 손을 대었는가

경규는 돌려주려고 보관하고 있었다 

주장해보지만

얼버무리는 바람에...

신고가 들어온 이상

경찰조사는 피할 수 없다며

경규를 경찰서로 연행한다!!

끌려가며 얼마전에도 경찰서에 다녀왔다며

한달에 몇 번을 경찰서에 가야 하냐면서...

억울함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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