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고없이~ 급습하는 우리혀니❤️
31살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ㅎ
귀여움 한도초과❤️
넘넘 귀여워서 계속 보네요~^^
남다른 비율로 엔돌핀들의 눈호강 귀호강을 책임지는 박지현이 치명적인 애교 챌린지를 공개했다.
29일 박지현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parkjihyeon.official 계정에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이 시작되자 세상 귀여운 카메라 각도로 '뽀로로 챌린지' 노래에 맞춰 어깨를 살랑살랑 흔드는 박지현이 등장했고, 중간중간 포인트 안무로 V브이 포즈, 치명적인 윙크, 입술에 손가락 포즈까지 엔돌핀을 심쿵하게 만들었고 피드에는 '엔돌핀만 바라밤'이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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