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마이턴 불화의 씨앗

열심히 보컬 연습중인 동생들~

매니저 원훈 

음치인 윤수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시비를 걸어온다..

 

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마이턴 불화의 씨앗

매니저 원훈의 이간질속에

일촉즉발

뽕탄소년단의 운명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