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매지저의 농간으로 탈퇴선언하고 나간 윤수를
지현이 만나러 갔네요~
화보촬영중인 윤수를 기다리는 지현!!
윤수의 포즈를 귀엽게 따라해보는 지현~
데리러 왔다는 지현~
팀에 민폐도 끼치고 안하는게 낮다는 윤수
난 너랑 같이 있어야 꽃다발효과 느낌으로 같이 가야하고
혼자서는 비주얼맴버가 애매하다는 지현~
잘하고 있다~ 난 너 노래듣고 소름끼쳤다고 말하는지현~
소름~ㅋㅋㅋㅋ
경규 사건의 원흉~ 매니저 데리고 사과하러 왔네요
억지로 사과하는 매니저
본인이 부족해서 안가겠다는 윤수 연습하면 된다는지현
연습해서 될게 아니라는 매니저~ ㅋㅋㅋ
립싱크 하자고 말하는 매니저 발끈하는 지현~
윤수가 꼭 필요하나는 지현과 경규!!
매를 버는 매니저 아주 맞을짓만 골라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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