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얼큰한 뽕탄핑의 첫 회식

두번째 공연을 마치고

분장도 지우지 않은 채 향한 고깃집~

바로~뽕탄핑의 첫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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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가봐도 기분이 좋지않은 원훈~

괜찮다고는 하고 있지만 

선명한 눈물자국부터

삐뚫어지기 일보직전~😂😂😂

 

한라는 지현 분장에 황달이 왔다며

빨리 밥 먹여야 한다고 ㅋㅋ 

고기가 구워지자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

뽕탄핑~

엔돌핑~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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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훈 프리데이~^^

급기야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지현핑~다음 스케줄을 물어보는데

스케줄이 없단다!!!

오늘 공연 정산도 지금 먹고 있는

고기가 다란다!!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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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들 눈치에 갑자기 불똥이 

옆에 있던 탁형에게 갔다가

매니저 원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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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해진 첫 회식!!

급발진하는 매니저 원훈~

형들 심기를 건드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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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막가자 이거지 원훈~

감당할 수 있겠어??

추형님까지 건드리니

말리던 지현핑~결국 

형 미친 거 아니에요??🤣🤣

형 미쳤어요??🤣🤣

 

뽕탄핑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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