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마이턴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드린 원훈

옥상 위 낭만을 즐기는 남자들~

트롯돌 복지에 만족? 한다😆

추성훈님 버킷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테이건 저 맞았던 일도

버킷 리스트에 있었고

이번엔 야생곰을 만나보고 싶단다

얼마나 빠른지도 알고싶고

갑자기 들이대는 원훈....어째 불안하다

아니나 다를까..

두번 때리고 진실의 방으로

결국 끌려가고 만다....

매니저 원훈의 운명은.....

 

마이턴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드린 원훈마이턴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드린 원훈마이턴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드린 원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