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의 텃세??? 드뎌 들통난 뽕탄트리오 비공식 행사.. 뽕탄소년단 위기 ㅠ 매니저 원훈의 욕심으로 탁재훈과 한라까지 끓여들여 뽕탄트리오 결성해 행사 뛰고.. 결국 진성님에 의해 들통났다!! 행사 모습이 너튜브에 올라온 것이였다.. 뽕탄소년단의 나머지 맴버들은 황당하고 팀내 개인활동은 노노!! 프로듀서 경규님 이를 바로 잡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