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뭉친다. 세 사람은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ENA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좌충우돌 여행기를 선보인다. 여행 경험은 부족하지만 떠나고 싶은 세 사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여행 코스를 제공하며, 출발과 도착 사이의 선택에 따라 여행이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31
지현님 새로운 예능 들어가나봐요
다음달부터 방송이라하니
본방르로 챙겨봐야겠어요!
음악도 예능도 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번 예능에선 어떤 모습 보여줄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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