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멋진... 위엄 있는 (?) 의상 입고 부르시네요. 오늘도 또 쓰지만 정말 왕자님이 따로 없어요. 서주경님 노래인데 사실 저는 처음 듣는 것 같아요. 암튼 지현님 버전으로 듣는데 좋은 노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