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박지현 님은 팬들에게 늘 진심을 다해주시는 분입니다. 사소한 인사 하나도 따뜻하게 건네시고, 무대에서 팬들에게 보내는 눈빛에서도 진심이 느껴져요. 가수와 팬의 관계를 넘어서 인간적인 따뜻함까지 보여주시는 모습에 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이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이런 분을 좋아하게 된 건 제 인생의 큰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