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연히 들었던 박지현 가수님의 목소리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ㅠㅠㅠ맑고 깊은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노래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무대 위에서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 이제는 완전히 입덕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