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울산에서 박지현님노래와 춤을 보며 들썩들썩 해 봐요.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첨단 기술을 대거 도입해 관람객이 많을 것 같죠. 개막식부터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여는데요.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AI 로봇과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눈길을 끄는 것은 엔터테인먼트 로봇으로 유명한 '타이탄 로봇'의 공연!!. 

높이 2.4m에 달하는 거대 로봇이 음악과 조명에 맞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관객들은 로봇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목소리를 변조하며 특별한 추억을 준다고,,,. 

바닥과 벽면 센서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고래바다 탐험'은 마치 실제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준다고 해요..

 

• 9/25: 박지현, 김다현

• 9/26: 양지원, 정훈희

• 9/27: 오월오일

• 9/28: 안성훈

• 유튜브·틱톡 인기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의 K-댄스

• 에콰도르 민속공연 ‘시사이(Sisay)’

• 젊은 층을 위한 EDM 파티도 준비 완료!

 

정말 가 보고 싶은 곳,, 풍요로운 가을 요번에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