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요가 빠질수없는 뱃일!! 항구의 남자를 신나게 부르는 일꾼들~ 경력직 우리혀니~ 여유로워보이네요~ 블링블링 후배님!! 일잘하라고 따끔하게 말하겠다는 혀니~ 후배 연자쌤~ 등장에 계속 90도 인사!! 옷을 잘 못입고 왔다는 연자쌤~ 물고기들이 빛을 쫓는다며 아부하는 지현~ 선공개만 봐도 넘넘 재밌어요!! 푹쉬면 다행이야 월요일 8시10분!! 본방사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