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지현님은 칼질도 잘하지요. 오늘밤 본방 기대되어요.
오늘!! 8시10분 푹쉬면 다행이야!!
지현님 전업실력을 살려 화려한 칼질을 선보인다 하시는데 넘넘 궁금하네요❤️
목포의 아들 박지현이 선상 셰프에 도전한다. 어머니와 함께 수산업에 종사한 적이 있던 박지현은 "홍어는 만 마리 정도 썰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선다. 이날 잡은 생선은 박지현이 처음 손질하는 어종임에도 능숙한 솜씨를 선보인다. 이에 선장마저 "나보다 낫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