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바다 사나이 에이스 박지현 😘 무인도 선배미 뽐내며 막내 소식에 기뻐하는데... 기쁨도 잠시... 막내의 존재를 알자마자 돌처럼 굳어버린 지현 센 척하는 선배들 사이에서 혼자서만 웃지 못하는 지현 ~ 넘사벽 선배님 얘기에 입이 바짝..... 과연 지현은 막내 기강을 잡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