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조업시작 하자마자 대면한 어마어마한 갈치 떼 목포의 아들도 처음보는 활어 대삼치 만만치않은 목포의 아들 지현의 뜰체 스냅 살아있는 병어도 처음보면서 신기해하고 어복 가득한 배 위에서 분류 작업 시작 늦는 막내에게 지현의 한마디!! "막내 안되겠네" 만선 기념 축포 발사🎉🎉🎉 푹다행 일꾼님들~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