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해루질스팟을 찾아놨던 지현님~ 뱃일마치과 멤버들과 만났는데.. 압도적인 비주얼!! 백안관셰프 안드레러시~~~ 뒷걸음칠정도로 무서웠나요~ㅎㅎ 인터뷰에서 너무 진지하게~ 살면서 본 남자중 가장 크다며~ 잔뜩~ 쫄아있는 지현님 넘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