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척척 하는 박지현님이라 마음에 듭니다.

박지현님 엠비씨 예능 푹쉬면 다행이야 오랜만에 출연을 하셨는데 방송 보며 열정 넘치는 모습에 다시 또 감탄을 했네요.

수산업에 종사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일하며 까다로운 생선손질도 척척

데뷔전에는 하드한 노동인 에어컨 설치 기사로도 일하며 돈을 모았다고하죠

군대에서도 기관일을 했다고 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시원하고 보기 좋게 잘 추는데 생활감각까지 뛰어나네요.

예능에서 힘이 많이 드는 일을 맡아도 묵묵히 수월하게 다 해내구요

이런 담백한 매력에 젊은층에서도 호감이 점점 많이 상승하는 것 같더군요.

서글서글한 성격까지 갖췄으니~

주위에서 모두 좋아하는 지현님 앞으로 인생에 꽃길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물어도 봅니다~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