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털털한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지현님 소탈하고 순수한 모습 넘 좋아요.
‘길치라도 괜찮아’ 보면서 진짜 웃음이 빵 터졌어요. 털털한 매력에 소소한 귀여움까지 더해지니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덕분에 저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본방사수하게 됐습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귀여운 리액션들은 하루 피로를 싹 날려주더군요. 다음주 방송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데, 박지현 님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재치 있는 진행을 또 볼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