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M855610
운동하며 땀흘리는 모습이 멋지네요 스트레스 확실히 풀리겠어요
도시락을 싸오라고 했다고 하네요~
요리솜씨 좋은 나래 와 키 바리바리 싸들고
왔고~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신 분들도 있고
경악을 금치못하는 도시락도 있고~
예비 신부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온 장우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네요~
더불어 장우님은 이번운동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겠네요~
대망의 지현님 도시락!! 목포낚지김밥!!
새벽에 일어나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현님 피셜~ 정말 맛있데요!!
나중에 레시피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기안님의 볶음밥을 맛본 혀니~
먹은자는 말이 없다!!
가져온 무화과도 함께 나누는 지혀니~
이 무화과도 지인분께 부탁해서 공수해
오셨답이다!! 장기자랑 호응도 잘하시고
너무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