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취두부 냄새 날까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 웃겼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 넘 좋아하는 모습 리얼했구요
낭만은 치사량이었으나~ 남은건 취두부~ ㅎㅎ
노래방택시타고 도착한 곳은 5성급호텔~
으리으리한 호텔~ 지현님과태진님을 모시러나온분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데.. 다소 초라한 행색과
몸에서는 취두부냄새가.. 민망한 태진님...
호텔이 마냥~ 좋은 우리혀니~
호텔이 싫다는건 뻥인가? ㅋㅋ
체크인하는 도중~
시향종이에 코박고 후각정화중인 지현님~
뒤에서 나타난 또떠남!!!! 말끔한 모습의 또떠남..!!
힐링이라는 말에 또떠남에게 안기는 지현님~
낭만낭만하다가~ 취두부에서 무너지 낭만~ ㅋ
이제는 힐링~ 럭셔리여행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