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D130956
이런 성격이 쉽지 않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생각이 좀 많고 고민이 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이 생기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거든요
그러다보니 생각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요
지현님을 보면 그런게 없어서 참 좋아요
예능에서 보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 이래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그런 모습이 참 부럽더라구요 평소에 긍정적이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 그러면서도 본인의 일에 있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실력을 쌓아가잖아요
멋있고 본받고 싶고 매력으로 느끼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