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요즘 신곡들이 모두 너무 좋네요 녹아버리진 말고 빠져드세요
지현님의 노래가 제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네요 큰 키에 딱 어울리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원시원하게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근심걱정 내려놓고 노래에 빠져들 수 있어요 특히 녹아내려요를 부를때 특유의 끼부리는듯한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빠져드네요 지현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노래 제목처럼 지현님의 노래에 제 마음도 함께 녹아내리고 있어요
언젠가 한번 가까이에서 지현님의 방긋 웃는 웃음 한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