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유이뿅이라는 분이랑요 같이 여행을 가셨군요
도착한 만천하스카워크!! 순간 굳어진 표정
바짝 얼어붙은 혀니~ 구멍 숭숭~ 뚫린곳을
지나면 유리로된곳!! 프레임만 밟고 가는
지현님~ 내 모습 보는줄~ㅋㅋㅋ
지현님은 여자친구 생겨도 여기는 안될듯~ ㅋ
덜덜 떨고 있을때 사진 찍어달라는 여성분!
지현님은 누구인지 다 알고 있어고~
유이뽕의 연기에 맞장구 쳐주고 있었네요!
겁이 많다고 들었다는 유이~
소문이 거기까지 났냐는 혀니~
담양의 필수 여행코스 집라인을 타러 가자는 유이~ 당황한 지현님 3,000원 넘으면 안탄다는 지현님 태워주겠다는 유이~ 빛지는거 싫다는
지현님~ㅋㅋ 두분 티카티카가 너무 재밌어요
일단 가보기로 하고 내려가는데~
유이도 바닷가 근처에 살아고~ 지현님은
목포라고 하자 목포의 눈물을 안다는 유이~
라이브로 즉석에서 불러주는 지현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