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가수님의 '얄미운 사람' 역시 엔도르핀이 팡팡터지는 노래입니다 힘든 출근길 들으며 걷다보면 기분이 업되고 업되니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아져 얼굴에 미소기 자꾸 번지고 웃게 되네요 우리 지현님 앞으로 오스트도 많이 많이 작업 하셨으면 좋겠어요 귀가뻥뚫리는 시원시원한가창력 지현님만의 독특한음색이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