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팬심이 듬뿍 느껴지는 글 자주 보네요. ^^ 박지현님은 사랑 듬뿍 받고 사셔서 점점 더 잘생겨지시나봐요
박지현 아티스트
원래도 비주얼 천재인데
벌교꼬막축제에서의
지현님은 엔돌핀 혼을 쏙~~~빼 놓았어요
😍😍😍
올블랙 수트 펄자켓~와우😘👍🏻👍🏻👍🏻
울지현님 펄자켓 무지 잘 어울려요~😍
도착해서 주최측 협조에 따라
적극적으로 따라 준 엔돌핀 최고였어요
🐬🐬🐬
아침 일찍 도착해서
주최측의 운영방식에 따르니
좌석도 앞자리에 배정되고 ㅎㅎ
기분 너무 좋았죠~😘
군이라서 카페도 축제장 근처에는
두 곳 밖에 없었고~
울지현님을 좋아해주는 카페로 가서
커피도 마시고~
사장님이 단감도 깎아서 주셔서
먹었고
벌교에 갔으면 꼬막을 먹고 와야겠죠^^
카페 사장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식당에서 꼬막정식도 먹고~😋👍🏻
본격적인 MC는 국악인 박애리님께서
보셨구요~^^
그 외 퍼포먼스도 멋졌어요~^^
엔딩 무대는 역시 울지현님이 장식하고
울지현님 엔돌핀 기절시키려고
작정하고 나온 무대~😍😍😍
요동치는 내 심장을 어떡하라구 🫣🫣🫣
춤선이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OST 얄미운 사람 첫라이브
벌교에서 들었어요~^^
역시 울지현님은 라이브 천재 👍🏻👍🏻👍🏻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
"사랑해"
지현님을 볼 때마다 반하고 홀리고
출구없는 지현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이제 울지현님 ~
12월 팬콘서트에서 만남을
기약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나의 아티스트 박지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