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지현님 열심히 살았네요 이제는 승승장구 하세요
남진선생님을 대접하기위해~
직접공수한 홍어~ 손질 잘하라고 칼까지
보내주는 어머니의 센스👍
오래간만에 하는 홍어손질에 신난 우래기❤️
도마보다 훨씬큰 홍어를 올려놓고~
능수능란하게 칼질하는 우리혀니
23살부터 하루에 30마리씩 홍어를 손질했다네요~ 29살까지 손질한 홍어가 6만마리가
넘네요!! 우리혀니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홍어를 부위별로 자르고 껍질 잘 벗겨서
키친타올로 땀도 빼고~ 먹기좋게 썰어서
찬합에 담는 혀니~ 섬세하다~
대선배님을위해 정성을 다하는 지현님!!
정말 짱짱~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