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리듬과 박지현의 맑고 산뜻한 음색이 기분을 바로 끌어올려주는 에너지가 있어요 도입부터 발랄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고 후렴에서 힘 있게 올라오는 목소리가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주며 가사가 희망적이어서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밝게 해주고 전체적으로 리듬감이 살아있어 반복 재생해도 질리지 않고 밝고 산뜻한 분위기가 유지되어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듣기 좋은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