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막내 츠키까지 합류했군요. 방송 예능프로 출연이지만 뭔가 힐링되고 즐거움이 큰 프로였을거 같아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7회(삿포로 2일차)는 새벽 운해 시도 불발과 장외시장 현지 먹거리 체험, 메이드카페 방문, 막내 츠키의 깜짝 합류 등으로 구성돼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지현·김응수·예원은 장외시장에서 털게와 카이센동 등을 시식했고, 김응수는 이색 체험인 메이드카페에서 MZ 문화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츠키의 합류로 세 사람의 관광 일정이 활기를 띠었습니다.
저녁은 홋카이도 명물 징기스칸으로 마무리됐고, 방송은 세대 공감형 가족 여행의 매력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