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C213125
길치라도 괜찮아 프로그램 좋아요 즐겨보는 프로에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의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씨가 첫 국내 우정 여행으로 강원도를 방문했어요.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용빈 씨가 바닷가에서 올블랙 차림에 양산까지 챙겨 홀로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박지현 씨와 손태진 씨는 김용빈 씨를 '김배우님'이라고 부르며 유쾌하게 놀려 웃음을 주었네요. 이번 여행에서 이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가 토요일 저녁을 재미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