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F214001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서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꾸밈없는 진심이 팬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죠.
박지현 님을 처음 제대로 보게 된 건 무대 영상이었습니다. 화려한 연출보다 노래 자체로 승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사를 부를 때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특히 한 소절 한 소절을 허투루 부르지 않는 태도에서 노래에 대한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무대를 보고 나서 다른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입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