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에서 박지현님 기도 부르는 거 듣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네요..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 다른 일 하다가도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목소리가 낮게 깔리는데도 힘이 있어서 참 든든하게 들렸습니다 괜히 위로받는 기분도 들구요 ㅎㅎ 노래 끝나고도 여운이 오래 남아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라디오로 들어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ㅠㅠ 한 곡 덕분에 하루가 참 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