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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안 들었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울 지현님
첨 보았을때 진심이 보여진 노래에
홀딱 반했었죠.이젠 따른 건 안봐도
박지현님나오는건 모조리 추적해가며 보게 되네요...
요즘엔 여러가지 쟝느를
샵가능한 모습에 더 좋아하게 되네요.
퇴근할때도 따뜻한 눈빛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