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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
나혼자 산다에 나올 정도면 이미 어느 정도의 인지도는 통과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 더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