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박지현님, 목포에선 내가 최고다 '나 혼자 산다' 힐링 여행기 대공개

여러분,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 우리 박지현님이 고향 목포로 내려가서 행복을 만끽한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해요! 

 

 

 

모두 예고편 확인하셨나요??

고향에서의 모습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편안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지현씨 팬으로서 추석 연휴에 맞춰 고향에 돌아간 모습을 보면 괜히 뭉클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지낼 때와는 다르게, 목포에서는 택시기사분들도 알아보고 반겨주고, 예전 직장이었던 수산물 공장에 가서 가족과도 오랜만에 만났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 웃음 포인트는 역시 박지현 씨의 엄마와의 대화! "엄마 눈에 뭐 했어?" 라며 집요하게 묻는 모습에서 웃음이 터질 것 같아요. 역시 엄마와의 케미는 언제 봐도 최고네요. 

 

 

 

그리고 목포에서만 탈 수 있다는 '용라리'! 용달차 타고 "역시 용달이 제일 편해!"라는 우리 박지현님, 거침없는 후진 실력까지 선보였다고 하니 기대되죠? 고급 외제차보다 용달차가 멋있다는 그의 고향 사랑, 너무 귀엽지 않나요? 😂

 

 

 

마지막으로, 마트와 거리에서 팬미팅처럼 많은 시민들이 반겨주는 모습을 보며 "목포 오면 제가 최고라니까요!"라고 외친 박지현님! 고향에서 느끼는 이 인기가 정말 뿌듯했나 봐요. 

저도 박지현 씨가 목포에서 행복한 시간 보낸 걸 보면서 너무 기뻤답니다! 💕

 

 

 

이번 방송 꼭 챙겨보세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