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구로 G페스티벌 오늘도 지현님은 블링블링

구로 G페스티벌 엔딩을 장식하는 

박지현 아티스트 보려고 장장 2시간의

대기끝에 드뎌 엔딩 무대~😍

"그대가 웃으면 좋아" 로 등장하는 울지현님😍

역시 명곡이야~^^

숨 찰텐데...

무대 인사를 마치고 곧바로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깜키오 무대마치고선 조명때문에 잘 안보이긴 하지만 어마어마한 관객을 보더니

울지현님~

"저 보러 오신 거 맞죠??

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용"하며 또 끼를 부리시네😆

물 한모금 이쁘게 마시고 

"잘 생겼다 박지현" 😄

울지현님 또 명언 하나 슬쩍 투척하시네요~

"아브라함 링컨님이 

행복은 본인이 정한만큼 행복하다"

맞아요~마음가짐도 중요하고 정한만큼

행복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지현님이 구로를 떠나기가 싫다고

"떠날 수 없는 당신"을 부른신다네요^^

너무 멋진 무대 보여준 울지현님~

구로 페스티벌 기억하셨다가 내년에도 

꼭 와달라 해주시고~~~

갑자기....

앞 관객석 분들이 눈을 안 마주친다고 하고 양 옆 큰 전광판을 보더니 이렇게 큰 화면이

있어서 저기서 보시느라 눈도 안마주쳐 준다고~귀여웡😂😂😂

 

벌써 마지막 무대네요...

시간이 왜케 빠른거얌 ~~~ 힝

 음향 체크도 하시고 관객분들 일어나서

즐기셔도 된다고~

다만 앞사람 옆사람 다치지않게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하시고

마지막 곡으로 "둥지"

월요일 하루 휴식하고 

연속되는 스케줄 

와~~~진심으로 울지현님 걱정된다

체력관리 잘하면서 쉴 수 있을 땐 

좀 쉬고 라방 안해도 되니까

그 시간에 잠깐이라도 잠도 자고

제발 지현님아~🙏

오늘도 멋진 무대 보여 준 울지현님

박수 쳐주고 싶네요👏👏👏

평생 함께가자~🤍🤍🤍

박지현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