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

아기가 지현님에게로~~~ 

너무너무 작고 소중한 아기~ 

다칠까봐 일어서지도 못하고 앉아서 안고

있는 모습 왜케 귀여운지~~ 

정말 순수하고~ 무해하다~ 

아기도 이뿌고~ 지현님도 너무 이뿌요❤️

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지현님에겐 너무 어려운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