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희재부터 영탁·임영웅·이찬원·박지현·정동원까지...젊은층까지 트롯 팬으로 흡수한 스타들

김희재부터 영탁·임영웅·이찬원·박지현·정동원까지...젊은층까지 트롯 팬으로 흡수한 스타들

 

진짜 우리 가수님들 덕분에 트로트라고 어르신들만 듣고 하는게 아니라 다 같이 즐기는 장르가 되어 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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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즐거운사자K125300
    그쵸.. 예전엔 트로트 진짜 어르신들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음악이 되었어요
  • 신속한박하C236291
    확실히 요새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많아졌어요 장르가 다양해져서 좋긴 하네요
  • 즐거운사자D212700
    진짜 트로트가 이렇게 부활할 줄 몰랐는데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길!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들이시네요 이제 트롯은 온세대를 아우르는
    장르에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진짜 트로트가 젊은세대까지내려오고,,진짜 순기능,,너무좋아요
  •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트로트는 나이 많이 든 사람들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가 수부터 더 팬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생겼어요
  • 열정적인라임L227552
    가수의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듣는 사람의 연령층도 같이 낮아진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X128303
    맞아요 젊은 팬 유입되고 있는거
    느껴집니다 좋은 현상이죠
  • 근면한나팔꽃Q126887
    좋아요 멋져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다들 정말 트롯계의 큰일해줬어요. 자랑스럽고 또 노래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구요.. 다들 만능이네요
  • 즐거운사자K212400
    예전처럼 트로트 느낌이 아닌것 같긴해요
    젊은 사람들도 트로트 많이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