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초근접 실물영접 꺄~~~아

목포항구축제 난영가요제

역대급 인파👏👏👏

👉울지현님의 명언👈

목포의 아들~

가슴이 벅차다~

목포사람이라서 잘생겼다~

여기오면 다 가족같다~

공연할 때 역대급으로 초근접으로

실물영접했다는~꺄아😍😍😍

첫곡 

"그대가 웃으면 좋아"

두번째 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군생활도 그렇고 추억많은 삼학도에서 공연까지 하니 가슴이 벅차다는 울지현님^^

세번째 곡

"둥지"

앵콜 앵콜 앵콜

울지현님 앵콜 안하면 서운하다고

그리고 

목포오는길은 5시간 걸려도

단 5분처럼 느껴진다고😆

여기저기서 이리와를 외치니까

왔다갔다 하다가 사투리 투척

"아~어트카라고" 억양도 ㅋㅋ

속담도 슬쩍 투척하고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고-

목포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오늘의 명언타임

로버트 브라우닝님이

"행복한 가정은 미리 맛보는 천국이다"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지현님

목포내려오면 너무 좋다고~~♡

네번째 곡

"눈물의 부르스"

앵콜 앵콜 앵콜

또 앵콜 또 또 🤣🤣🤣

나이트 나이트 나이트

목포에 나이트 있잖아요😆

앗싸도 있고  ㅋㅋㅋ

야외나이트는 없으니까

개장👏👏👏

나이트메들리

흐린기억속에 그대

진이

잘못된 만남

헤메코 완벽하고

역대급 무대였던 목포 난영가요제

공연끝나고 나오는 길에

엔돌핀 랩핑버스 한대 찰칵😍

난영가요제에 출동한

전국 랩버버스 20대이상

오지 않았을까요~역대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