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

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수트 모델 같은 비주얼로 삼척 시민의 날 축하무대에 등장한 박지현님 완전 멋짐

 

 

 

 

키가 크고 체형이 좋아서

비주얼 엄청 좋은

박지현님 

삼척종합운동장, 

삼척시민의날 축하무대에

파란색 줄무늬 수트를 

입고 모델 비주얼로

멋지게 등장해 

좋은 무대를 만들었어요~

 

못난놈 

노래를 첫곡으로 시작해서

그대가 웃으면 좋아,

깜빡이를 켜고 오세요 

본인 인기곡도 부르고

나만의 여인,

떠날수 없는 당신,

둥지 노래도 부르며 

활기있고 경쾌한 무대를 넘 잘 만들어서

엄지척이었어요. 

 

못난놈 노래 부르고 나서

멘트할때는 

300만명 정도 모인것 같다고

너스레도 떨고

공연 재미있게 즐기냐고 하며

애교도 부려서 

관객들을 완전 즐겁게 해 주어서

행사의 왕 같은 

느낌 들게 했어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자주 등장하는 

박지현님 

완전 대세중의 대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