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나혼산에서 박지현 “복싱 8~9년 대회 준비도 해”

나혼산에서 박지현 “복싱 8~9년 대회 준비도 해”

 

오락실로 향한 박지현은 기안84와 자존심을 건 격투 게임 대결을 펼쳤죠 ㅋㅋ

 쉬는 날 홀로 게임을 즐길 만큼 격투 게임에 진심이라고 밝힌 박지현은 “제가 목포 네임드에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님이라도 격투 게임에선 봐드릴 수 없다”라며 강한 승부욕을 보였고 게임 필살기를 연이어 뽐내며 승리했네요

 박지현은 펀치게임에서 우월한 피지컬과 함께 불꽃 펀치를 보여줬는데 그는 “예전에 복싱을 8~9년 정도 했었다. 대회 준비도 했었다”라고 깜짝으로 말했네요

복싱까지 하다니... 완전 상남자였네요 지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