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형이라고 불러되 돼요?

형이라고 불러되 돼요?

박지현은 격식 차린 댄디룩을 비롯해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기안84를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월미도 놀이공원에 도착한 박지현은 디스코 팡팡에서 종잇장처럼 펄럭이는 기안84를 다정하게 챙기는가 하면, 기안84가 떨어지지 않게 안전벨트를 자처하는 등 끈끈한 영웅애를 보여줬다.

 

기안84 너무 부럽네요 

우리 지현님 많이 힐링시켜주시고 맛집도 많이 데려가 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