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나간 추억 소환 해보며 오늘도 투표합니다

지나간 추억 소환 해보며 오늘도 투표합니다지나간 추억 소환 해보며 오늘도 투표합니다지나간 추억 소환 해보며 오늘도 투표합니다지나간 추억 소환 해보며 오늘도 투표합니다지현님의 여러 모습들을 보며

투표 열심히 올인합니다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들으며

중학교 3학년때 복싱으로 

다져진 몸매까지 모든것이

지금의 지현님을 만드는 

밑걸음이 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