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키스페이스박지현 왕 잘생김 보령김축제

박지현님의 보령 김축제 24. 10. 26.

대천 해수욕장  앞에서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워다고,,,하며..

 말개그를 실현하고 계시네요..ㅋㅋ

 

김 축제 니까 "김" 같은 의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잘생김,,,잘생김!!

엔돌핀 , 소방사, 등 응원해주셔서  

가슴이 뭉쿨하게 된다는 인사🙇‍♂️ 

넘 착해요..

그대가 웃으면 좋아 노래를 듣는 데 

깜찍한 안무, 그대가 웃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싶다! 는 가사가 꼿치네요.

중간중간  추임새 웃음 빵 터져ㅋㅋ

그것까지 귀엽 키스페이스 입니다.

아무도 없는 보령에서 있고싶다는 "나만의 여인",, 정말로 조아 조아..

나만의 여인 어디있죠?

저요 🙋‍♂️  너무 많이  저요🙋‍♂️ 

"이 정도는 부담 스러워요".. 

ㅋㅋ..

즐거운 재치있는 말

"내년에는 더욱 김 같이 하고 오겠다."는 

박지현님 ♡♡어떻하죠!! 

♡키스를 부르는 얼굴,, 잘생김☆

 

둥지하고 나가려는 데,,속았죠??

멘트까지 넘 잘해요~~.  

같이 춤추는 나이트클럽매들리..

흥분되고 좋았어요..

박지현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