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양복을 곱게 차려입고
유리벽사랑 노래를부르려는 데,,
안성훈님 : 유리벽사랑 깨지기쉽죠,,
당황하는 박지현님의 빨개진 모습ㅋ
옆에 있던 붐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고 투명한 사랑이죠..
와 진짜 잘 도와 주었네요. ㅋㅋ